여성질환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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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클리닉
Women's Disease Clinic

환자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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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질환, 냉증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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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여성의 질병은 남성의 질병에 비하여 열 배 이상 치료하기가 어렵다.”라고 합니다.
여성의 질병은 주로 은밀한 곳에 감추어져 있어서 밖에서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부끄러워서 드러내놓고 말하기를 꺼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신경이 예민하고 내성적이어서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기 쉽고
이것을 해소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두기 때문에 화병이 되어서 더욱 깊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 여성드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생리통, 월경불순, 대하, 불임, 자궁근종 등을 호소하는 요즘의 여성 환자들은 대부분 냉증이 원이 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역시 생활습관과 음식문화가 서구화되면서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여성한의원(김정호 사상체질과 한의원)의 여성질환 치료의 기준은 냉증의 유무입니다.
몸이 차갑고 손발이 차갑고 각종 대사기능이 저하되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겉으로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등의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내부 장기는 냉하고 습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체질에 따라 나타나는 병이 나타나는 과정이 다릅니다.
따라서 서울여성한의원은 체질에 따라 달리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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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통
한의학에서 생리통은 자궁 및 임신 등과 깊은 연관이 있는
간장과 비장, 신장 등의 장부들과 충(衝), 임맥(任脈)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이들에 병변이 있을 경우 자궁의 기능에도 장애가 생겨 생리통이 발생합니다.
충맥과 임맥의 기능이 왕성하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하복부가 차갑고 손발이 차며,
어혈이 많안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게 되고 이때 생리통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생리불순
생리불순은 난소 및 그 밖의 내분비계통의 장해와 다른 여러 가지 질병 때 나타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월경부조”라 합니다.
이 병은 여러 원인들이 장부(髒腑), 기혈(氣血), 경맥(硬脈)들의 기능을 장해할 때 발생하게 되는데 
이 역시 냉증에 의한 것인지 화열이나 스트레스, 허약에 의한 것인지 구분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하
여성 성기의 분비물을 총칭하여 대하라고 하는데, 흔히 “냉”이라고 합니다.
정상 상태에서 여성 생식기는 점막 자체의 분비물이 있지만 밖으로 많이 흘러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분비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생식기 내부가 병적인 상황이 되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냉증, 대하증이라 합니다.
대하는 크게 풍랭(風冷), 한습(寒濕), 습열(濕熱) 대하와 내상(內像)으로 인한
식독(食毒), 칠정(七情), 습담(濕淡), 열(熱)대하, 어혈(漁血)과 종양으로 인한 대하 등으로 나눕니다.
대체로 습열(濕熱)이 울체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으나
이 역시 현대 여성들의 경우 냉증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불임
한의학에서는 직접적인 불임의 원인과 전신의 증상, 체질 등을 모두 고려해서 불임을 치료 합니다.
여성불임의 치료는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궁기능이 정상적이면 월경 주기가 고르게 되고 호르몬 분비 기능도 정상화됩니다.
남성 불임의 치료는 몸을 바르게 하고 정을 기르는 것(양정(養精))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욕을 어느 정도 절제하여 지나치게 관계를 갖지 말며,
적당한 운동을 하고 지나친 과로, 스트레스, 술, 담배 등을 즐기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에는 불임을 호소하는 여성이나 남성 모두 냉증이 원인인 경우가 다른 경우보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산후조리
일반적으로 출산 직후에는 어혈을 풀어줘야 하며, 이후에는 기혈을 보하면서
산후에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저하를 예방하는 약물을 쓰면서 침이나 뜸을 보저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출산 시 출혈이 심했거나 기혈이 약한 사람은 출산 직후부터 기혈을 보하는 처방을 쓰기도 합니다.
산후조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궁기능의 회복과 산후풍의 예방입니다.
출산 후에 한달 정도는 찬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여름에도 긴팔 옷,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하고 에어컨, 선풍기 같은 찬바람이 나오는 곳은 피하며 찬 음식도 피해야 합니다.
이때 조리를 잘못하게 되면 몸이 차가워지며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증후군
갱년기의 여성은 자궁과 난소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점차로 생리가 줄어들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은 사실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각종 호르몬 보조 요법으로 폐경기를 넘어서도 계속 생리를 하게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
한의학적 시각에서 보면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겠습니다.
갱년기에는 기본적으로 하초(신, 자궁)는 허한해지고 상초(심, 심포)는 열이 상승하는 현상이 생겨나며
이것을 원인으로 각종 갱년기 증후군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허한해져가는 하초 기능을 보완하고 상초의 열상승을 막아서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안면홍조, 전신통, 우울 등의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자궁근종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평활근에서 기원하는 양성종양입니다.
암, 즉 악성종양과의 연관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간혹 출혈이나 복통 등의 임상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이 있다고 모두 증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약 25% 에서만 증상을 일으킵니다.
젊은 여성에 있어서는 호르몬에 의해 자라나는 기운이 매우 강해서 자칫 내버려 두면
자궁전체가 자궁근종으로 바뀌는 수도 많아서 영구불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징가와 적취라고 하여 인체의 배꼽 상부와 배꼽 하부의 장기 및 기관에 발생하는
양성 또는 악성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즉 적취는 배꼽 상부의, 징가는 배꼽하부의 유형적 병변을 말하는데
서양 의학적으로 자궁암, 자궁근종, 융모 상피종, 자궁육종, 난관암, 난소낭종, 난소암 등이 이에 속합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종괴가 생기는 원인을 산후 혹은 월경기에 섭생 및 인체의 조절을 잘못해서 풍냉의 사기(邪氣)가
인체에 침습하여 정기와 사기가 서로 쌍게 되어서 뱃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생기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궁 근종도 한의학적으로 원인과 체질을 파악하여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
난소낭종은 난소에 액체가 차있는 주머니로 흔히 물혹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한의학적 장담(腸覃)이라 하여 장외(腸外)에 발생하고 월경은 주기에 따라 흐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궁과 장 사이에 생기는 종양으로 종괴를 현저하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우선 난소종양과 장 및 복막의 종양을 생각할 수 있고,
이중에서 여성에게만 생길 수 있고 남성에게 없는 것이 난소종양입니다.
이러한 난소낭종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한의학적으로 원인과 체질을 파악하여 치료하면 실제로 치료가 잘되는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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